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연습 (문단 편집) == 추천 세팅 == 꼭 승리를 용이하게 만드는 것 이외에도 아래에 기재된 트롤링 세팅을 깨기 위해서 선택하는 세팅이다. 보통 너무 세면 상대방이 편성을 바꿀 때까지 기다리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보통 고레벨 칸무스를 1~2척만 편성한 방치 함대가 자주 보이는 편이므로, 대체로 2차 개장 등을 이유로 빨리 키워야 할 칸무스를 기함에 편성하고, 적 함대를 빨리 처리하면서 레벨링을 할 전함 1척, T자 불리를 방지하고 제공권을 따주면서 역시 레벨링 중인 항모 1척을 넣고 나머지 3척을 레벨링 중인 칸무스 중에서 선택한다. 이 때 총 경험치량은 같되 6척보다 5척을 빨리 키우는 효과를 보고 싶으면 결혼(가)를 한 연습순양함을 수반에 끼워 놓고 돌리기도 한다. * 전함 위주 세팅 보통 6전함으로 알려진 세팅으로, 글자 그대로 전함으로 도배하는 세팅이다. 연료와 탄약이 많이 소모되지만 대부분의 함선 편성에 대응이 가능하며, 상대방이 강력해도 야간전까지 끌고 들어가서 전술적 승리를 쟁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보통 진형은 단종진이나 복종진으로 선택한다. 이 세팅의 단점은 잠수함에게 취약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대잠수함용으로 경순양함이나 구축함을 1-2척 섞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함대에 간혹 섞인 잠수함 1-2척도 대응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상기 상향패치로 인해 제공권을 장악당하면 적의 주간연격과 컷인에 박살날 수 있으므로 적 함대에 전함과 함께 항공모함이 2척 이상 있다면 전함으로만 도전할 경우 패배하는 경우가 잦다. 이는 정규항공모함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 전함 + 항공모함 세팅 이전부터 존재했던 세팅이지만 보크사이트의 소모가 있어서 연습전 상대의 능력이 강력해지는 고수로 갈수록 기피하는 사람이 많던 세팅이었다. 2014년 4월 23일의 수상기 상향 패치로 인해 재부각되었다. 이 세팅의 장점은 전함의 화력과 항공모함의 폭격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적의 대공화력이 높거나 적의 함재기 세력이 많다면 보크사이트 소모가 연습전 1회당 적게는 100에서 많게는 800이라는 입이 벌어지는 수치까지 올라간다는 점이다. ~~6번원정 돌리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그래서 이전까지는 "진짜로 용호상박의 대결전용으로 반드시 이길 각오로" 출격시키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수상기 상향 패치로 인해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하면 상대방의 주간 연격과 컷인 포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함 위주의 세팅이더라도 적의 제공권 장악을 막기 위해서 1-2척의 정규항공모함에 전투기와 소수의 함상정찰기만 넣어서 같이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항공모함은 초반의 공중전 외에는 표적 및 방관자 신세가 되지만, 제공권을 장악했거나 우세하다면 전함등 다른 함선들이 알아서 상대방을 주간에 녹여버릴 것이고, 공중전에서 불리하더라도 적의 주간 연격과 컷인을 봉쇄함으로서 동등한 교전이 가능해진다. 바로 이 세팅에서 항공모함도 주간 교전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항공모함의 숫자를 늘리고 함상폭격기와 함상뇌격기도 탑재시킨 상태가 바로 3전함 + 3항공모함이다. 마지막으로 이 단락에서의 "항공모함"은 [[틀:1항전 (함대 컬렉션)|1항전]], [[틀:2항전 (함대 컬렉션)|2항전]], [[틀:5항전 (함대 컬렉션)|5항전]], [[틀:운류급 (함대 컬렉션)|운류급]]을 필두로 한 정규항공모함과 [[틀:히요급(함대 컬렉션)|히요급]], [[류조(함대 컬렉션)|류조]], [[갬비어 베이]]를 필두로 한 고탑재 유틸리티형 경항모 한정이다. [[함대 컬렉션/수상기모함|수상기모함]]이나 갑표적모함같은 것은 여전히 전력으로는 쓸 수 없다. * 대잠 세팅 잠수함 위주로 구성된 함대에 대응한 세팅이다. 경순, 구축, 해방함으로 이루어지며, 2회공격을 위해 항공전함이 함재기만 싣고 1척정도 편성되기도 한다. 당연히 진형은 단횡진이다. 대표적으로 잠수함으로만 이루어진 함대나 잠수함이 2~3척이상 있는 수상함대를 상대로 편성하는 세팅이다. 무조건 선대잠이 가능한 함선을 배치할 것. 6잠 세팅을 이기기 위해선 이벤트에 통달한 제독의 경우 선대잠이 쉬운 6해방함으로 강행돌파하는 메타도 존재한다고 한다. 이 경우 단횡진은 필수. * 잠수함 세팅 상대방 함선에 대잠전력이 없거나 약하며, 아군에게 고렙 잠수함이 4척 이상 있을 때 쓰는 세팅이다. 일단 잠수함을 4종류 이상 모아야 하며, 이들을 고렙 + 근대화 개수 완료를 시켜주어야 하므로 세팅하기 힘들다. 특히 마루유는 이렇게 해도 시궁창이므로 전력으로 기대하면 안된다. 진형은 선제뇌격의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단종진을 많이 쓴다. 일단 이렇게 하면 극악의 트롤링 세팅인 3전함 + 3잠수함 상대로도 아군 피해 없이 모두 격침하는 게 가능한 수준이 된다. 다만 이런 극악세팅을 만나면 그냥 포기하거나 기다리거나 패배를 각오하고 싸워보는 것이 더 낫다. * 대공 세팅 대공 세팅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보다는 기존 전함 위주 세팅의 대공능력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주로 상대방이 항공모함 위주일 때 선택한다. 진형은 아주 자신없을 경우라면 윤형진, 보통은 복종진을 쓴다. 대공능력 좋은 전함에 3식탄을 사용해 주고, 대공능력이 모자라면 대공능력이 높은 중순양함 1척을 편입한다. 이렇게 하면 항공모함 6척의 공격에도 잘 버티면서 함재기를 다수 소모시키므로 함재기를 다 소모한 항공모함이 나오기 때문에 이후의 공격력을 일부 깎을 수 있다. 그리고 야간전까지 들어가면 압승이다. * 선제 뇌격 세팅 선제 뇌격에 모든 것을 걸면서 모 아니면 도를 추구하는 세팅이다. 주로 중뇌장순양함 3척 + 잠수함 3척이 된다. 이런 세팅이 나오는 이유는 잠수함 4척 모으기도 장난이 아니고, 육성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에 비하면 중뇌장순양함 3척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편이다. 그리고 중뇌장순양함의 뇌격은 잠수함의 뇌격보다 압도적으로 위력이 강하므로 선제뇌격에서 적을 반신불수로 만들거나 아예 승리해버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이때 잠수함을 기함으로 하면 적 진형을 대잠 진형인 단횡진으로 강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중뇌장순양함의 생존률을 높혀줄 수 있다. 다만 타겟팅 지정이 안 돼서 한 쪽으로 몰리기 쉬운 선제뇌격의 특성상 제대로 공격이 들어가지 않으면 피말리는 포격전을 버텨내야 하므로 운빨 요소가 강하다는 것이 흠. * 전함 + 중뇌순 세팅 전함을 2~3척, 중뇌장순양함을 2~3척 편성한다. 타겟 지정의 특성상 선제뇌격하는 함선의 숫자가 많을 수록 효율이 떨어지므로 극단적인 선제뇌격 대신 중뇌장을 절반만 편성하여 적함선을 2척 정도만 지우고 포격전에서 중뇌순을 표적함으로 활용하며 전함을 탱커 및 딜러로 사용하여 나머지 함선들을 격추시킨다. 장점은 보크사이트 소모가 0이고 야전시에도 고화력 딜러가 6척이라 야전을 가면 적을 못 잡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중뇌순에게 대잠 장비를 장착시키면 잠수함이 섞인 편성에도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하다는 점. 단점은 제공권을 빼앗기므로 극단적으로 레벨이 높은 전함+항모 위주의 편성에는 패배 위험이 있으며 주간전에서 정리가 안 되어 야전까지 질질 끌고 갈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 레벨링 쩔 세팅 기함과 2번함에 키우고 싶은 저렙함을 세팅하고 3-6번에 쩔담당 고렙or만렙 항모/전함을 세팅한다. 구축함/경순 편대와 기함만 고렙인 편대에 효과적이나, 잠수전대와 최정예 전대 앞에서는 얄짤없다. 되도록이면 경험치에 영향을 주는 1-2번함이 초고렙이고 나머지는 어중간한 함대를 상대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잠수함을 세운 도박세팅 1,2번함에 잠수함을 두고 고화력함을 세우는 도박세팅이다. 이는 특히 [[모가미(함대 컬렉션)|항공순양함]], [[후소(함대 컬렉션)|항공전함]], [[히요(함대 컬렉션)|경항공모함]]에게 효과적인데, 항공순양함은 기본적으로 잠수함을 먼저 때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이는 아군도 똑같다) 적 항순, 항전의 공격으로부터 고화력함을 지키는 효과가 있다. 허나 [[쿠마노(함대 컬렉션)|수상함을 먼저 때리는 경항모]]가 있을 경우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적을 무조건 단횡진으로 만들어 화력을 다소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 다만 고화력함의 레벨이 상당히 높아야 되는 패널티가 있다. 아무리 단횡진으로 떨어뜨려도 플레이어 화력함의 레벨이 낮다면 딜은 딜대로 안박히고 데미지도 세게 박히기 때문. 말 그대로 '''도박'''이다. * 소형함 무력화 세팅 잠수함을 한 척 넣으면 중순 미만급 함선은 전부 무력화시킬 수 있다. 다만 경항모의 경우 항공전에서 수상함의 피해가 있을 수 있기에 경항모가 많으면 대공세팅도 좀 해두자. * 적진에 잠수함이 잠입해 있을 경우 적진에 평범한 세팅 중에 간혹 잠수함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다.(타이게이나 진게이같은 잠수모함이 아닌 이XX같은 잠수(모)함) 이때는 잠수함을 컷하기 위해서 해방함을 하나 데려와야 한다. 해방함은 퀘스트로 에토로후를 하나 영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잠수함이 1~2척 섞인 편성에서 S승리를 노린다면 해방함 같은 대잠요원은 필수. 혹은 항공모함이 필요한 경우 선제대잠을 때리는 [[틀:호위항공모함|호위항모]]를 편성하는 것도 아주 괜찮은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